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페르디난드(책벌레의 하극상) (문단 편집) == 기타 == * 독일식 명칭이 대다수인 세계관 상 이름이 페르디난트가 되어야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지만 그의 출신은 이탈리아권 명칭을 사용한다는 점으로 보아 페르디난도를 의도한 것으로 보인다. * 웹연재 당시에는 4부까지 계속 신관장이라고 서술되다가(심지어 그만둔 뒤로도) 5부가 되어야 이름으로 표기됐기에 웹연재 시절 독자들은 이름보다 신관장이라고 불렀다. 서적판에선 3부부터 바로 이름으로 서술된다. 지문에선 신관장이라고 하면서 대화에선 이름으로 부르는게 헷갈린다는 일부 독자 의견도 있고 귀족 가족은 다 이름으로 서술되는데 혼자 신관장이라 불리는건 조금 불쌍한가 싶었다고. 다만 페르디난드가 더이상 신관장이 아니라는걸 내심 받아들이지 못했던 로제마인의 묘사가 약해져 아쉽다는 의견이 있다. * 귀족원 시절의 페르디난드의 모습은 이전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긴 장발을 묶은 모습으로 묘사되는 경우가 많았다. 한 팬의 질문에 작가가 귀족원 시절 페르디난드라면 긴머리에 느슨한 댕기머리, 그리고 아버지에게 받은 은으로 만든 머리장식으로 묶은 게 좋다는 답변까지 달려[[https://twitter.com/miyakazuki01/status/851672398042546176|#]] 사실상 귀족원 시절 페르디난드는 느슨한 하늘색 댕기머리를 은제 장식으로 묶은 느낌으로 정착되었다. 참고로 이 머리장식은 신전에 들어갈 때 망토와 함께 베로니카에게 빼앗겼다고 한다. 그리고 어린 시절의 페르디난드가 느슨한 댕기머리에 머리를 기르기 시작한건 질베스타의 영향이라는 설정까지 붙으면서 반쯤 공식 설정이 되었다. 다만 딱히 등장할 곳은 없어서 명확한 디자인은 없었으나 이후 4부가 코믹스화되며 담당작가가 앞으로 자주 그리게 될 것 같다는 구실로 사심을 담아 시이나에게 디자인을 요청하면서 땋은 머리 확정. 시이나 설정화는 팬북 6권에 수록됐고 이후 3부 코믹스에도 등장한다. * 작가가 웹연재 때 자주 아프기도 했고 구급차에 실려가 치료받은 전적이 있을 정도로 허약한 체질인데, 이때 작가의 남편이 물심양면 도와줬다고 한다. 그런데 작가는 마인의 오너캐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마인과 비슷한 일면이 많은데, 작가의 남편은 관련 에피소드를 들으면 페르디난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성격이나 행동이 비슷하다고 한다. 일례로 작가가 계속 일만 하자 책을 잔뜩 사서 주의를 그쪽으로 돌리거나 이미 바쁜 상황에서 또 다른 외전을 기획하는 작가를 귀축이라 만류하거나, 작가의 스케줄과 동선은 모두 남편 관리하에 있다든가 등등. 참고로 5부 연재 당시 작가의 몸이 너무 아파 저 높은 곳으로 올라갈 뻔했다고 하며 이때 작가의 남편이 작가의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그후로는 자신이 모든 일정을 조정한다고 한다. [[분류:책벌레의 하극상/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